주장 이근위 최근 구제역 검거, 와디즈 펀딩 스파링


구제역

이근 대위의 근황과 논란이 되고 있는 구제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휘 스팅 및 맹세

이근(구 UDT)과 구구단(유튜버)은 과거 이근을 괴롭혔던 구구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을 이어온 악연이다. 과거 이근의 고위급 발언이 저격 훈련비 사기 등으로 커뮤니티의 문제가 되면서 언론은 성장했고 지금도 고위급 논란에 휩싸여 있다. 그런데 이번에 연구를 그만둔 후 구제역이 얼굴을 맞고 유투브 등에서 급속히 퍼졌다. 나. 욕설 및 휴대폰 사용 구제역 역시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들이 안타깝지 않냐”고 되물어 도발을 이어갔다.

갈등의 심화

구제역은 ‘아내를 대신한 탈세’라는 주제로 유튜브에 저격 영상을 계속 올리며 갈등을 빚었다.

불쾌한 일

구제역이 이근을 킁킁거리면서 많은 조회수와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구제역도 비판을 받기도 했고 둘 다 좋은 이미지를 주기는 어려운 것 같다. 이근 대위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회수를 노리는 행위로 볼 수 있다. 이근은 자신을 언급해 돈을 버는 것도 싫다고 말했다. 이에 이 영상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실 인지도를 높이기에도 충분한 수익을 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로드FC 와디즈 펀딩


이번 와디즈 프로모션도 그랬고, 결국 돈을 위한 행위가 아니었는지 더 큰 동기부여가 제시됐다. 구구절절 쟁탈전을 요구하며 이근대위를 계속 도발했지만, 이근대위가 도발을 묵살할수록 결국 쟁탈전으로 이어지는 듯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