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향사 또군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향수를 생산하고 배송하는 과정에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에센셜 오일을 사서 블렌딩하는 것입니다. .) 직장에서 향수를 만드는 조향사 및 향수 디자이너를 위한 향수, IFRA, 알레르기 물질에 대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쓰고 싶었습니다. 협회 수업이나 대학 수업이 없기 때문에 그게 다입니다. 그것조차도 가르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가르칩니다. 슈터에게서 차례를 배우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충분히 잘 아시겠지만 제가 협회나 대학에서 공부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고생했습니다. 천연 오일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안전한 물질은 아닙니다. 천연 오일은 무수한 방향족 및 이름 없는 물질의 혼합물입니다. IFRA 무엇보다도 IFRA는 향신료의 안전과 규제를 다루는 비영리 국제 조직입니다. 원자재를 테스트하고 안전 문제가 있는 경우 규제합니다. 예를 들어, CAS No. 101-86-0 HCA(a-Hexylcinnamaldehyde)는 IFRA에서 제한하는 물질입니다. 출처 : IFRA 보시다시피 IFRA STANDARD는 제품군별로 백분율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레르겐 발생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향료 알레르겐 표시 안전지침(2019.12.30.) 말 그대로 알레르겐을 유발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조향사의 역할이기도 한 것 같아요. 여기서 조향사 또는 조향 디자이너가 주의해야 할 점은 화학약품을 사용하면 알레르겐과 IFRA 모두 표기가 가능하지만, 프래그런스 오일=합성유를 사용하면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향수, 모터오일,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 IFRA 인증, TDS(Technical Data Sheet), COA(Quality Control Analysis Sheet) 등 구매 시 설명서를 보시면 최소한의 보안은 유지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을 먼저 이해한다면 스티어링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