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쉬운 목차

# 하나

요즘 발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바쁘고 반복되는 삶 속에서 많은 것을 그리워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정신과 공간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꾸준하게 블로그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썼고, 제가 개발하거나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벨로로그에 기록된 스터디 내용은 글이 아니라 책을 펼치고 생각을 하나씩 정리한 것이나 그냥 복사 붙여넣기나 단순변형에 다름이 아니어서 나중에 이 새로운 공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것으로 만들기.

2022년 7월 대형 SI 회사에 입사해 현재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의 이직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매우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과 감당할 수 없는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몇 가지 우선 순위를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 오전 6시 운동 (걸을 수 없다면 오후 8시 운동)

– 9시~6시 근무(주 1회 재택근무)

– 비즈니스 동기 부여 및 지속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 인터뷰 스터디를 함께 하신 분들과 GoF 디자인 패턴 스터디(지난주 완료, 추후 알고리즘 스터디로 대체)

– Spring MVC 강의 및 Toby의 Spring

– 리트코드 문제 해결

– 출퇴근 중 독서

– 금융기술 공부(투자 관련 서적과 역사기사를 읽으면서 공부)

– 매주 토요일 오후 여자친구 만나기

무엇을 해야할지

– 토익 스피킹 시험 응시

– 자바 공부 시작

– 식단을 늘리세요 (최근에 살이 쪘어서 다시 밥 섭취량을 늘려야겠어요)

하지 말아야 할 것

– 너무 먼 미래에 대한 걱정

– 생각, 불만

– 조바심

– 너무 많은 문제

이런 식으로 나열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한숨이 너무 많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지만 눈앞에 있는 일들을 조금씩 이뤄가려고 해요. 희망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 나열한 과제(?)를 하나씩 해결해가며 도출한 결론

당신이 하는 일에 매일 적어도 한 시간 반을 투자하십시오

정말 특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 시대에 특정 시스템을 만들고 있던 사람에게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 점심, 저녁을 매일 먹는 것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 온 전신적인 습관이다. 마음이 조급해서 오늘 실천하기로 하고 3일 안에 가지 않는다면, 다시 할 수 있습니까?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3일 일하는 것도 체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일상, 습관으로 만들자!

#삼

일주일에 6-7회 훈련하지만 주 5회,

저녁 7시에 집에 도착해서 보통의 식사를 하는데, 보통 회사에서는 오후 4시쯤, 집에서는 오후 11시쯤 배가 고프다.

위에 적힌 대로 평일에는 매일 1시간 30분 이상 공부하고,

일기에 계획과 작업을 쓰고,

4화부터 보고싶다.

욕심도 많고 꿈도 많기 때문에 번아웃이 갑자기 찾아올까 걱정도 되고 힘들겠지만 조금씩 꾸준히 이뤄나가야 한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