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침, 아픈 마음에 좋은 위로, 치유, 용기, 희망, 아침인사, 축복, 기도집 19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바람 그래요 나는 살았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바라는 기적 매일 나에게 일어난다.. 부자가 아니더라도 잘생기지 않아도 지혜롭지 못하더라도 내 인생에서 매일 감사합니다. 일일 누군가에게 소원을 들어줘 일일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 내 인생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인생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나는 행복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 매일 알아볼게. 내 하루는 기적이야. 그래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2010.9.2 이 기사의 출처: 제네바 쇼핑 센터 29-811 버스 정류장 이 글이 탄생한 곳: 대한민국 용인시 |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김옥춘 손을 잡다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손 내밀어줘서 고마워.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합니다 험한 산도 쉽지 않겠지만 격려의 말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내가 널 깨워줄게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흙을 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부족해 나 지금 숨이 안 차 생명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나는 혼자 간다 모두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우울하지 않다 얘기해줘서 고마워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잖아 나이도 모르잖아 나는 친구가 없다 오늘 나의 소중한 친구였다. 감사해요. 2004년 9월 19일 보락산에 다녀왔습니다 이 기사의 출처: 보락산국립공원 이 글이 탄생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
작업 중 때때로 감정 물건 김옥춘 나의 잘못된 없이도 직장 지옥 아마도 시간 있다. 나의 잘못된 없이도 가족 지옥 아마도 시간 있다. 때때로 떠나다 그것은 참조 마디 없는 처럼 더 나아지고 있다 시간 있다. 때때로 도망치다 그것은 건너편 처럼 더 나아지고 있다 시간 있다. 참다 오직 가르치다 날 아니요. 이해하다 말하다 오직 힘 날 아니요. 직장 지옥 적어도 ~ 아니다 하다. 가족 지옥 적어도 ~ 아니다 하다. 직장 가정은 행복 어디에 있어야 하다. 안녕히 주무세요 원한다 어디에 있어야 하다. 2009년 7월 21일 |
직장에서 김옥춘 일했다. 지루한 일하다 팔과 다리들 아픈 방광 잡았다 허리 아픈 굳은살 박고 잠 설치 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벌었다. 날 지루한 ~이다 인내심을 갖고 벌었다. 인내심을 갖고 내가 해냈어 날 더 재미있어졌다. 일했다. 그거 어려웠 어. 사람들 유방 아파. 호흡 곤란 막힌. 주목 보였다. 아무것도 아님 어머니 가자 할 것이다 의료 부담 아무도 없었다. 사람들 어려운 하다 ~이다 인내심을 갖고 숫자 있다 게 아니요. 사람들 함께 어려운 하다 ~이다 참다 ~ 아니다 기쁘게 될거야. 사람 왜냐하면 외로운 불공정 답답한 비참한 두려워 아무것도 아님 할 것이다 숫자 ~하지 않는 한 피하다 하다. 차지 않은 하려고 하지마 반면에 나 무언가를 밟다 의료 부담 있다. 조심하세요 하다. 똑같은 것 사람 아마도 의료 부담 있다. 사람들 날 어렵기 때문에 직장 떠나다 그것은 아니요. 사람들 어렵기 때문에 떠나다 될거야. 몸 아픈 변명하다 말해 주세요 사실 유방 나는 아프다 말하다 될거야. 2009.7.22 |
영원히 안녕히 주무세요 원한다 친구 김옥춘 너 멍청한. 나처럼 멍청한. 그만큼 크기가 큰 오, 신이시여 너와 함께 나랑 홀로 삶 선 지식. 너 천재. 나처럼 천재. 셀 수 없는 사람 사이 나 이제 알았으니 셀 수 없는 사람 사이 나만 고려하다 숫자 있다 나 많은 행운 많은. 너 같이 많은 행운 많은. 그만큼 멋진 세상에 나 완벽한 찾아 냈다 오직 너 보다 지방 숫자 있다 전화는 오다. 그만큼 오, 신이시여 나만 있다 선 지식 당신은 하나. 그래요 전화 전용 울리더라도 행복하다. 나의 이동하는 반지 사람 너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다. 저도요 너 같이 영원히 안녕히 주무세요 원한다 친구야. 영원히 너와 함께 나랑 홀로 삶 도시적인 선 지식 살다 원하다. 행복하다. 너 왜냐하면 나의 살다 너 왜냐하면 감사해요. 사랑. 나의 친구 너 2009.7.23 |
지금 우리 해 할 것이다 낮 김옥춘 머리 좋은 인간보다는 사랑 선 지식 사람들 그만큼 회사 더 행복하다 하다. 배우다 빠른 인간보다는 유지하다 배려하다 선 지식 사람들 그만큼 회사 더 멋진 하다. 경쟁에서 이기다 인간보다는 유지하다 방해하지 마 없이 유지하다 부분 사람들 그만큼 회사 더 삶 좋은 만들다. 사랑은 하다 사람 가슴에 우리 훈련 ~을 통해 닿다 하다 함께 행복 행동 양식 모든 듣다 있다. 우리 지금 해 할 것이다 일하다 상호간의 사랑하는 그것은 일이다 사랑은 가르치다 그것은 일이다. 2009.7.25 |
운 김옥춘 우주 아주 멋진 보여주다 했다. 운이 좋았다. 행운은 나도 왔다. 감사해요. 우주 보여주다 아주 멋진 행운은 그림 긴 했다. 구름 조금 덮여 순간은 장애 똑같았어 나에게 꽤 운이 좋았다. 육안으로 볼 숫자 있다 운 사진 가져가다 숫자 있다 운 행운은 준비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많은 운 준. 누구에게나 때때로 행운은 오다. 행운과 언제나 함께 네가 원한다면 언제나 준비하다 하다. 행복해요 준비 감사 영혼 많은 행운 와야 한다 행복 ~이다 하지만 많은 행운 오다 ~이다 아주 멋진 그것은 일이다. 예상되는 그것은 일이다. 개기 일식 복사 다행스럽게도 감사해요. 더 많은 일일 다행스럽게도 감사해요. 그래요 행운과 때때로 함께 언제나 행복하다 사람이다. 2009년 7월 25일 (22낮 개기 일식 생각하다) |
극장 보는 동안 김옥춘 당신이 말해도 믿다 사람들 하지 않았다 저속한 세상의 삶 통해서가 아니라 ~ 아니다 진실한 영혼 주인공 영혼 혹시 그림 유사성 극장 보는 동안 나 보다. 작은 진미 운전하다 오다 기억으로부터 통증 마지막으로 홀로 외로운 견뎌야 한다 하다 이것 그만큼 폐허 극장 보는 동안 나 환호. 심각한 긴급한 일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 특별한 왜냐하면 진실 반복 숨바꼭질을하다. 아쉽게도. 드라마도 나의 삶도 무의미한 말 ~ 아니다 매우 빠뜨리는 보기에 십자가 게 닮다 있다. 다르지만 닮다 있다. 극장 보는 동안 사실 나의 일일 행복하다 끝 기도하다. 그래요 예. 2009년 7월 31일 |
지옥으로 천국 김옥춘 함께 하나 사람 속이다 만드는 물건 순식간이었다 지금도 때때로 좋아요 힘 있다면 약한 사람 속이다 만드는 물건 쉬웠 어 지금도 때때로 좋아요 돈에 관해서 하지 않았다 사람 속이다 만드는 물건 어려운 ~ 아니다 지금도 때때로 좋아요 어른이 되다 우수한 권한 낮은 인간, 어린 사람 속이다 만드는 물건 함께 그것은 일이었다 지금도 때때로 좋아요 ~ 아니다 ~ 아니다 ~ 아니다 기쁘게 될거야 천재 속이다 당신이 할 경우 친절한 사람 속이다 당신이 할 경우 오른쪽으로 사람 속이다 당신이 할 경우 지옥 만드는 될거야 나의 입 안에 나의 손으로 나의 능력으로 어느 하나 사람들 삶 지옥 당신이 할 경우 ~ 아니다 ~ 아니다 천재의 재능은 키우다 될거야 친절한 사람들 칭찬하다 될거야 오른쪽으로 사람들 나는 그것을 다시해야한다 하다 될거야 그건 우리 삶 세계 하늘을 향해 만드는 될거야 나의 미소로 나의 격려와 함께 나의 인정으로 나의 도움을 받아 나의 감사로 누구 오늘 낮 살 가치가있다 그것은 세상이다 네가 느끼면 우리 삶 세계 누군가의 하늘을 향해 만드는 될거야 하나 또한 하나 천국 조작 하늘 기쁘게 될거야 함께 나쁜 소식 대신에 용기 주다 경멸 대신에 내 손을 잡아 몰려오는 흠잡다 대신에 껴안다 등. 노크하자 우리. 나의 인생만큼 누군가의 삶도 소중하다 2009년 8월 8일 |
너 피곤하니? 김옥춘 하늘이 무너지면 안 돼요! 땅이 다 떨어졌을 때 안 돼요! 위로! 당신은 나의 하늘입니다! 언제나 맑고 화창한 가끔 얼굴을 찌푸리며 울기도 한다 눈물을 흘려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하늘. 당신은 내 나라입니다! 항상 베팅하고 강해지십시오 때로는 벌거벗고 금이 간 헤어져도 언제나 나를 일으켜 세우는 나라. 너 피곤하니? 하루 일과가 돈만큼 소중하다 예술처럼 아름다운 순간의 갈등 사랑만큼 큰 가족의 무게 위로! 당신의 하루는 언제나 소중합니다! 당신의 삶은 언제나 아름답다! 당신의 사랑은 항상 감동적입니다! 널 사랑해! 존경! 감사해요! 천국만큼 나라만큼이나 2009년 8월 11일 |
너 기술 있다. 김옥춘 그리고! 좋아요! 행복 맛이 좋다! 함께 먹다 쌀 달콤한. 눈물 파리. 그리고! 재미있다! 웃다 하다 트릭을 하다! 단어 당신은 실행 했습니까 단어 듣고 있니 나의 얼굴 반복 웃다. 흠! 장인이다! 행복 맛으로 나의 살다 감사 만들어진. 흠 장인이다! 웃다 하다 트릭으로 세계 멋진 만들어진. 감사해요. 함께 쌀 음식을 위해 나의 이야기 듣기 위해 단어 하이킹 행복하다. 너 만나다 행복하다. 허풍 숫자 있다 이 시간 새로운 때문에 행복하다. 웃다 숫자 있다 이 시간 높은 사랑! 나의 사랑 너! 2009년 8월 14일 |
잡초야! 김옥춘 야생화라고 불리는 성 대신에 잡초라고 불리는 성 받다 ~이다 산과학 ~에 ~ 아니다 논 해당 영역에서 일어났다 왜냐하면 야생화라고 불리는 예민한 성 대신에 잡초라고 불리는 강한 성 받다 ~이다 뿌리 깊은 딱딱한 곡물로 웃자 서둘러요 어디에나 있는 활력 왜냐하면 당신이 싫어요 아니요 못해도 아니요 곡물과 채소 들어올리다 사람들 매우 무거운 하다 왜냐하면 곱한 아니요 어린 오직 당신이 싫어요 아니요 미치다 아니요 잡초 당기기 사람들 원예 곡물과 야채에 소망 게 빨리 잡초 용기야 우울증과 실업 내부에 밀려나다 단절되다 하지 ~을 위한 전투 등록 또한 우리 잡초 겨 배우다 있다. 2009년 8월 15일 |
엄청난 형태 김옥춘 웃다 열려 있는 사용. 고르게 밝은 웃다 선 당기다. 매력적인 입술 위에 눈에 미소는 가슴 열어 봐 퍼서 사용. 스마일 라이너 가져가다 쓰다 빛 마음 주머니에 꽂아야 한다 하다. 언제나 2009년 8월 15일 |
꽃길 아니더라도 괜찮으세요. 김옥춘 잠깐만! 청산에서 길 옆에 제초제 뿌려줄게? 인내심을 갖고! 오직 두고! 불평하지마 나는하지 않을거야. 나 가다 길이 꽃길 아니요 혼합 피하다 방법 것입니다? 꽃이라면 방법 것입니다? 우리를 ~을 위한 멋진 환경 ~을 위한 꽃 원예 ~을 위한 야생화 원예 ~을 위한 청산에서 길 옆에 제초제 소량 만약에 나의 어린이들- 건강한 삶 ~을 위한 인내심을 갖고! 제발! 혼합 피하다 방법 것입니다? 잔디 더 최고 방법 것입니다? 지금 순간에 보다 예쁜 꽃길만큼 나의 어린이 나의 어린이 어린이 건강한 삶 더 그건 중요해. 꽃길 아니더라도 괜찮으세요. 나의 어린이 삶 건강 숫자 있다면 행복해요 숫자 있다면 가시밭길 포기 하지마 나는하지 않을거야. 살초제 인내심을 갖고. 감사해요. 부모 완전한 영혼 읽다 2009년 8월 19일.(황구지천 언덕 위에 시든 잡초 조심해) |
상호간의 사랑! 김옥춘 부모 어린이들을위한 소망 게 있다면 완벽한 하나 자식 행복한 날 될거야. 이런 이유로 우리 자녀에게 가르치다 ~이다 그것은 사랑이다. 하나님 사람들에게 소망 게 있다면 완벽한 하나 나의 운 곧 인류의 행복한 날 될거야. 그래서 신은 사람들과 함께 자연 을 통해 사랑은 가르치다 원한다 해야한다 될거야. 신은 나 행복해요 희망. 신은 나 사랑에 살다 희망. 상호간의 사랑! 믿다 소식. 그만큼 세계 살다 간 셀 수 없는 사람들 졸업 증서. 2009년 8월 21일 |
사랑의 계절 김옥춘 채우기 위해 숫자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것이 술일지라도 채워지지 않음 ~ 아니다 눈물 바람 변화 언제든지 헛된 가슴에 계절 아픈 하다. 사랑. 습관처럼 사랑 원하다. 처음처럼 채우기 위해 숫자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것이 술일지라도 채워지지 않음 ~ 아니다 눈물 바람 변화 언제든지 나 환영 계절 사랑의 계절이야. 봄 다음번 오다 계절 여름 다음번 오다 계절 가을 다음번 오다 계절 겨울 다음번 오다 계절 사랑의 계절 2009.9.28 |